취준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취직이 유일한 답이었을까? 취업 준비를 하던 시절,가장 자주 떠올랐던 생각은 이것이었습니다. ‘이대로 낙오되는 건 아닐까?’ 그때는 취직만 하면 모든 게 해결될 것 같았습니다.불안도, 조급함도, 부모님의 걱정도 회사에 들어가면 끝날 거라 믿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회사 안과 밖의 현실을 모두 경험해 보니그 생각이 꼭 맞았던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이 글은취준생 시절의 불안에서 시작해, 회사 생활을 거쳐, 퇴직 이후까지 이어지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한 글도, 정답을 말하려는 글도 아닙니다. 다만, 취직이 정말 인생의 유일한 길이었는지 스스로에게 던져본 기록입니다. I. 이대로 낙오되는 건가?공무원 시험 준비를 그만두고 취직을 하려니 막막했습니다.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몰랐고,토익 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