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전환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도 제자리인 이유 40대 후반이 된 지금, 승진도 어렵고 이직도 막혔습니다. 자영업을 준비하지 않은 과거의 선택이 후회되고, 밀리는 급여 앞에서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중년 직장인이 겪는 현실을 솔직하게 담았습니다.40대 후반, 급여가 밀리기 시작합니다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삶의 방향이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젊은 사장들을 볼 때마다 문득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나는 이 나이 먹도록 무엇을 해온 걸까?”열심히 살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회사 일만큼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했고,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열심히 하면 회사도 나도 잘될 거라 믿었지만, 40대 후반이 되어 마주한 현실은 그 믿음과는 달랐습니다.이제 이직도 쉽지 않습니다. 사업할 자본도 없습니다.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릅니다.“.. 50대 취업 현실 중장년 재취업의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냉혹합니다.40대 때 가능했던 이직도 50세가 되면 연락조차 오지 않는 경우가 많고,재취업 시장의 문은 체력을 요구하는 일자리 위주로 좁아집니다.그래서 더 늦기 전에,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I. 만 나이 49세, 이력서를 올려보면40대 초반, 이력서를 잡코리아·사람인에 올려두면 종종 헤드헌터에게서 연락이 오곤 했습니다.요즘 다시 올려보니 제안 자체가 거의 없고, 간혹 오는 제안을 수락해도 그 다음 연락이 이어지지 않았습니다.결국 20대부터 해 오던 제 Main Job으로의 이직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가장 잘하고, 앞으로도 잘할 수 있고,경력을 인정받으며 비슷한 연봉을 유지하고,해왔던 일이기에 덜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만…40대 초반과 50 초입의 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