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둘레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관악산 둘레길 트레일 러닝 완주 — 100km 울트라 전, 나에게 묻다" Sub 4 실패, 두 번의 부상, 그리고 두 번째 울트라 100km 도전 전 마지막 시험대. 관악산 둘레길 31km 총 고도 1,700미터를 완주하며 깨달은 것. 달리기는 속도가 아니라 버티는 운동이다. 거리31.46km총 시간5:45:18총 고도1,700m평균 페이스10:58/km I. Sub 4도 못한 나서울 마라톤 완주자의 절반이 Sub 4라고 한다.마라톤에 입문하면 처음엔 이런 생각을 한다.'풀코스까지는 무슨…'그 생각은 시간이 지나면 바뀐다.'나도 언젠가는 풀코스를.'동호회 사람들과 같이 뛰다 보면 어느 순간 목표가 생긴다.Sub 4.나도 그랬다.부상도 없었고, 페이스도 나쁘지 않았고,첫 풀코스에서 은근히 Sub 4를 기대했다. 하지만 32km 지점.다리가 무너졌다.걷기 시작했다.겨우 5시간 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