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후회 (2) 썸네일형 리스트형 49세 퇴직, 이직이 사라진 뒤에 남은 선택지 기승전 치킨집, 웃지 못할 현실입니다. 함께 근무하던 해외영업 팀장님이 퇴사 후 치킨집을 연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I. 직장인의 선택지는 늘 두 가지뿐이었습니다대부분의 직장인은 비슷한 패턴으로 살아갑니다.입사하고, 적응하고, 버티다가 이직을 고민합니다.그리고 다시 같은 고민을 반복합니다. 매달 받는 급여는 늘 빠듯했고,투자할 만큼의 여유 자금은 없었습니다.그래서 선택지는 자연스럽게 하나로 좁혀졌습니다.지금 회사에 남을 것인가, 더 나은 회사로 옮길 것인가. 개인 사업은 늘 먼 이야기였습니다.같은 사무실, 옆자리에 앉아 있던 동료가“사업을 해보려고 합니다”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도대부분은 그것을 무모한 선택으로 바라봅니다.그러나 지금 돌아보면,그 판단의 상당 부분은 냉정한 분.. 거래처 사장님의 한마디 _ 그리고 ‘직장에 올인했던 바보 같은 나’ 이 글은열심히 일하면 언젠가 보상받을 거라 믿었던한 직장인의 이야기입니다.지금도 회사를 위해 모든 걸 쏟고 있는 분이라면,이 이야기가불편하지만 필요한 질문이 될지도 모릅니다. I. 거래처 사장님의 요청1. 거래처 직원 교육세무사무소에서 근무한 지5년쯤 되었을 때였습니다.거래처 사장님으로부터새로 뽑은 경리 직원 교육을 부탁받았습니다.그때의 저는일에 대한 자신감도 넘쳤고,열정이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지나쳤던 시기였습니다.그렇게 거래처 직원 교육을 시작했는데,교육을 하면 할수록마음속에 한 생각이 계속 맴돕니다.‘아… 이건 좀 아닌데…’설명을 해도 전혀 이해를 못 하고,모르면 물어보는 법도 없고,배우려는 의지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거래처 사장님이지만평소 매너도 좋고 괜찮은 분이었기에조심스럽게 말을 꺼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