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책 리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AI26] 《AI 신의 탄생 인간의 종말》 — 이 책을 사기 전에, 이것 하나만 알고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AI 시대 생존기 시리즈 | 26편'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리뷰만 믿고 이 책을 펼치려 하신다면, 사기 전에 딱 이것 하나만 알고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AI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책입니다.저 역시 그랬습니다.책을 읽기 전에 먼저 블로그를 찾아봤고, 유튜브 리뷰도 여러 편 봤습니다.그런데 이상했습니다.정작 이 책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설명하는 리뷰는 거의 없었습니다.대부분은 이런 이야기였습니다.'꼭 읽어야 할 책.''AI 시대 최고의 책.''생각이 바뀌는 책.' 리뷰를 볼수록 기대감은 커져 갔습니다.'이 정도면 분명 새로운 통찰이 있는 책이겠구나.' 하지만 이전에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와 《듀얼 브레인》을 읽으며 기대보다 실망이 컸기에,이번에는 구매 대신 도서관에서 빌렸습니다... [AI 22편] 《듀얼 브레인》은 이미 낡았다 AI 시대 생존기 시리즈 | 22편 2026년에 읽은 이선 몰릭의 《듀얼 브레인》 리뷰. 2023년에 쓰인 이 책은 이미 AI를 쓰고 있는 사람에게 감흥이 없다. 클로드, ChatGPT, Gemini 세 개를 돌리는 직장인의 솔직한 평가. 학자의 낙관이 현실과 얼마나 어긋났는지, 두 번째 뇌는 왜 유료인지, 그리고 몰릭 자신은 지금 어떻게 변했는지. 20년 넘게 직장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아직도 내 삶은 힘들다.자본주의에 살면서, 자본을 소유할 생각은 1도 없이, 내 노동과 시간만 팔면 부유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먹고 살 수 있을거란 착각이 지금의 힘든 삶을 만들었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았다. 이제 모두들 AI를 이야기한다.잘은 모르지만 AI를 모르고 열심히만 했다가는 20년동안 했던 그 실수를 반복할 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