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본 언덕 달리기, 10회 완주까지의 멘탈 싸움
아무 준비 없이 32km 첫 LSD를 하고, 이전에 갖고 있던 달리기 자부심은 어느덧 달리기가 무섭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장거리 달리기와 10km 혹은 15km 달리기가 전혀 다름을 알고, [러닝 이코노미] 개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불과 한 달 전의 저처럼, [LSD]와, [러닝 이코노미] 개념을 처음 접한다면 하기 링크 참조하세요. 러닝 이코노미 효율적 달리기 (tistory.com) 간단히, 장거리 달리기에 관여되는 요소를 요약하면 하기와 같습니다. - 하기 - 1. 체중: 달리는데 쓰이는 에너지의 80%는 체중을 버티고, 옮기는 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2. 체형: 상체 비만은 없고, 허벅지는 두껍고, 종아리는 얇고, 발 또한 작고 신발의 무게 가벼워야3. 달리기 경력과 연습량 : 학습을..
러닝 이코노미 효율적 달리기
한 번도 비즈니스석 돈 주고 타본 적 없어서,, 왠지 이 말만 들으면 '낮은 가격??' 영어사전을 보니, 경제성이 있는, 채산이 맞는!! 즉, 우리 몸이 달리기에 얼마큼 최적화되었는지 정도를 산소 소비량으로 수치화 한걸 러닝 이코노미라고 합니다. 달리기에 거리와 속도 욕심이 들 때쯤 궁금해지는 개념입니다. I. 러닝이코노미 _ 궁금해지는 시기가 있습니다1. 달리기 자신감이 무너질 때 5km 달리기에서 10km로 거리를 늘리다 무릎부상으로 한참 고생하고,, 그렇게, 뛰다 말다를 반복 한 3년!!1년 전부터 10km를 가끔 뛰게 되었고, 1시간 7분이, 58분까지 줄어들었습니다. '도대체 10km 50분은 어떻게 뛰는거야? 난,,, 도저히 불가능할 거 같은데,,' 어쩌다 한달 꾸준히 10km를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