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건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티기 힘들어서 시작한 달리기 (중년의 달리기 시작) 사람들 대부분달리기를 멋진 이유로 시작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체력이 좋아지고 싶어서도 아니었고,마라톤을 뛰고 싶어서도 아니었습니다.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보다이대로는 버티기 힘들겠다는 느낌이 먼저였습니다. 하루 이틀이면 떨어지던 감기가한 달이 지나도 낫지 않았고,뭐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1. 잦은 해외 출장30대 초반,회사 일로 1년에 150일이 넘게 해외 출장을 다녔습니다. 소기업이었고연차라는 개념도 희미했습니다.출장에서 돌아오면다음 날 바로 출근이었습니다. 그렇게 2년 반이 지났을 무렵,출장 복귀만 하면 몸살 기운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부장님, 저 병원 가서 링거 맞고 올게요.” 출장 → 링거 → 출근.그게 루틴이 되었습니다.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