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페이스 메이커가 필요한 이유
소외계층돕기 제11회 행복한가게 마라톤 대회 하프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잘 달리는 편은 아니지만, 하프 PB(Personal Best_개인 최고기록)를 달성했네요. 결정적 이유가 페이스 메이커를 하신 동호회 회장님 덕분인 거 같습니다. I. 두번째 마라톤이라서1. 첫 32km 대회에서는 혼자 달리기를 하는 둥 마는 둥 10년 넘게 하다가, 우연찮게 거래처 대표님이 다니시는 마라톤 동호회에 들어갔습니다. 동호회 가입 후 3개월만에 32km 대회를 신청했고, 이게 첫 번째 대회였습니다.처음대회라, '편하게 완주만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천천히는 1km만 유지되었고, 기분이 뜰 떠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페이스가 올라갔습니다. 반환점까지 수많은 사람을 재치고 가는데, 기분이 좋더군요 문제는 반환점 이후,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