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잘하려면 운동전후 스트레칭 필수
저처럼, 달리기 한지 꽤 되었는데, 실력이 늘지 않거나, 첫 1~2 km 구간이 너무 힘드신 분, 혹은 저와 다르게 효율적으로 달리기 시작하시려는 분 인터넷 상에 인용된 답변이 아닌, 바라산(백운호수근처)을 뛰었다 내려 오면서, 선수 출신이신 선배님이 해 주었던 이야기 입니다. 왠지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처럼, 저한테는 엄청 크게 다가오더군요. 백운호수 도착할때 쯤 - 평촌 중앙공원에서 시작해, 백운호수 도착할 무렵 동호회 회장님께서 " 저쪽 산 보이죠. 저게 바라산인데, 오늘 저기 꼭대기까지 갈거에요 " - 처음 들었을 때, ' 꼭대기는 아니고, 근처 중간 어디겠지, 그래도 오늘 죽겠구나! ' - 산 도입구에 도착해 첫 경사를 보면서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 어느세 경사를 오르면서, 점점 뒤로 쳐지는 나 '..
와이프의 결혼할 남자 첫번째 조건 ??
와이프 회식자리에서 - 와이프 포함 직원 4명(여자)과 사장님(남자), 상무님(남자) 회식할 때였다고 합니다. - 한참 결혼 이야기를 하다가, 결혼하지 않은 여직원한테, 와이프 왈!! " 결혼하고 나서 정말 짜증나는게 남자 체력 없는 거더라, 꼭 체력 좋은 사람 만나!! " - 순간,, 두 남자가 뻘쭘^^, 분위기를 알아 체고, " 그런거 말고, 진짜 체력이요. 여행 가자하면 주말 내내 잠만 자고, 운전하다가도, 체력 안돼서 갓길에 1시간씩 또 자고,, " 고3 아들이 와이프한테 - 어제네요. 와이프가 저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이유를 처음 알았습니다. - 저와 아들 " 진유야, 여자친구는 안 사귀어? " " 아직 관심 없는데 " " 너, 만화나 게임 캐릭터 여자만 좋아하는 거 아냐? 진격의 거인에..
스마트워치 회복심박수로 보는 내 체력 수준
" 고거했다고 그렇게 숨이 차냐? " " 대표님은 괜찮으세요? " " 나야 뭐,, 달린지 오래돼서,,, 정팀 체력 수준 좀 측정해 봐 " " 체력을 어떻게 측정해요 ? 참 나,,, " " 겔럭시 워치 있잖아!! 거기 회복심박수 좀 봐봐!! " " 보면 뭐해요,,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는데,, " ' 무슨 워치야 삼성 헬스앱에서 다 알려 주는데 ' - 학의천을 따라 안양천까지 달기기 하다 말다 한 10여 년의 세월. - 스스로 ' 이정도면 수준급이지!! '라는 어깨뽕!! - 아시는분의 권유에 못 이겨 3개월 전 가입하게 된 달리기 동호회. - 훈련 1일차, " 숨은 많이 가빠보여도 10년 구력이 있네 " " 마지막 5바퀴는 죽을거 같아, 포기할까 말까 뛰는 내내,, 대표님 발만 보고 따라갔네요 " - 동호회..
추운날 달리다 멈추면 큰일나요
오늘은 3분 벽을 깨 봐야지!! 영하 10도와 싸하게 부딪치는 바람에도 호기롭게 10km를 맞추어놓고 천천히 학의천을 뛰어가면서 8km 구간은 포인트 훈련으로 꼭 3분대로 딱 5km를 반환하고 " 팀장님 장비 문제 때문에요 " 통화가 길어지고 추위에 전화기도 꺼졌다 켜졌다 필요한 영상 찾아서 송부드린다고 장갑 벗고, 1km 구간을 걷다 보니,, 집까지는 무사히 가야 하는데 꽝꽝 언 손이 따뜻해지지 않고, 한기를 느끼며, 겨우겨우 집까지 도착한 오늘 겨울철 달리기 보온 유지를 위해 달리기 동호회에서 3분대를 3km 넘게 달리시는 분께서, 카톡을 남기셨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체온의 70%가 손, 발, 목, 머리에서 빠져나가기,, 전화받고 영상 찾는다고 * 장갑 빼고 * 아이팟 빼면서 모자도 벗고 손과 머리를..
금연과 운동 시작 3개월 만에 _ 12키로 찐 나 !!
달리기는 한달전부터 시작했고, 금연은 12월 30일 " 새해부터는 그만 펴야 겠다 " 깔끔하게 금연 성공 중이였던 30대 !! 한번도 살 찐적 없는 58kg, 35살 남자 성인 요랬는데,,, 아무리 먹어도 먹어도 살찐적이 없던 나였기에 얘기들이 남긴 음식 !! 냉장고 폐기처분 전 음식들 !! " 내가 먹지 뭐 버리면 아깝잖아 " 그래도 항상 같은 몸무게를 유지했던 나였기에 !! 살찔거라는 생각은 1도 없었지만 금연 1달동안 회사 식당에서 점심 때운다는 생각으로 맛없게 먹던 나였는데 금연과 동시에, 점심이 맛있어졌고, 먹는 양도 늘고 그렇게 살짝 얼굴에 기름기가 돌자, 와이프 왈 " 작작 먹어, 그러다 살쪄 " " 무슨 살, 한번도 살찐적 없는데,, 그리고 달리기도 하잖아 " 그렇게 3개월만에 70kgs이..
달리기 심박수 낮추는 방법
I. 마라톤 동호회 2개월 째 1. 그냥 뛰면 되겠지 기본 3km에서 5km를 한번도 쉬지 않고 달린 것. 이것도 저 한테는 대단했지만,5km에 이어, 7km까지 달리게 되었을 때, '뭐,, 한 달리기 하지 내가!!' 이런 생각을 갖게 되고, 7km를 간혹 뛰다, 간혹 10km를 달리고 나서, 어느덧 10km 달리기가 루틴이 되었을 때, '이 정도면,,, 안양천에서 왠만한 클라스 아닌가?' 2. 마라톤 동호회 가입 2개월이 되면서 처음으로 빌드업 주 훈련을 했습니다. 안양 종합 운동장 마지막 5바퀴를 500 언더 페이스로 달렸던 거 같고, 앞서 가시는 회장님 발만 보고, 뛰는 내내 포기할까? 말까? 고민하면서 겨우 5바퀴를 끝냈습니다. '잘 뛰는줄 알았는데, 동호회 회원분들하고 비교하면,..
달리기 심박수 _ 몸상태에 따라 다르네요
I. 일정 패턴 심박수 ? - 지난주 목요일 천천히 달리면서 편한 심박수를 찾았고, - 이렇게 달리면 될 줄 알았는데, 심박수가 일정 패턴을 보이지 않네요. - 달리기 심박수 1편 내용은 하기 참조하세요. 달리기 심박수 _ 열심히 하면 다쳐요! 스마트하게~ (tistory.com) II. 토요일 훈련 1. 총 19km 달리기와 심박수 - 처음 5km는 몸을 데운다는 느낌으로 무리되지 않게 6분 초반대로 달렸습니다. * 시작하자마자 162bpm으로 올라가고, 1분도 안되서, 172, 3km 구간에서 159까지 떨어지고,,평균 170bpm - 5분 쉴때는 111bpm, - 본격적 훈련인12km 구간은, 5분 30초대에서 시작해 끝 구간은 5분 1~2초대로, * 최저 170에서 최고 186까지, 평균 175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