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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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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m LSD 겸 빌드업 처음 LSD 훈련이란 걸 해 보고, 장거리 달리기가 무서워지더군요. 혹 LSD 훈련을 처음 하시려는 분은 꼭 하기 참조하세요. 저처럼 심한 고생하지 않으시려면, 첫 32KM LSD 훈련 주의사항 (tistory.com) 두 번째 LSD 겸 빌드업 훈련을 앞두고 도망가고 싶은 마음 간절했으나,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고구려마라톤 32km 대회로 참석이 불가피했고, 그렇게 굳은 마음으로 토요일 아침 7시에 안양 종합운동장에 도착했네요. I. 첫 LSD와 다르게 준비한 사항 1. 복장 불량 탈출 - 첫 LSD 훈련 때는 기모가 들어간 체육복을 입었고, 땀으로 젖으면서 무거워지고, 게다가 허벅지 안쪽이 쓸리고, 고생고생했습니다. 그리고 위에는 후리스,, 후리스도 땀에 젖으면서 무거워지더군요. - 바지는 내려오고,..
달리기 마라톤 용어정리 얼마전 마라톤 동호회 회장님께서 "운동장 인터벌 20회까지 4분 ?? 초까지 할 수 있으면 거의 대부분 서브쓰리 할 수 있어요 " ' 서브쓰리?? 어떤 얘기지 ? ' 혼자 달리다 마라톤 동호회를 가입하니, 모르는 단어를 일상용어처럼 사용하고, 혼자 멀뚱멀뚱!!그래서, 한번 정리합니다. I. 러닝의 종류1. 취미러너의 오래달리기5km, 10km 달리기는, 마라톤이라는 용어까지 쓰지 않습니다.러닝이라고 하고, 대략 30분 이상 달리면, 그냥 오래 달리기라고 합니다. 2. 마라톤 경기42.195km 달리는 걸 마라톤,그 반인 21.097km는 하프마라톤,그리고 50km이상 달리는 경기를 울트라 마라톤이라고 합니다. 3. 트레일런 런은 알겠는데, 트레일?, 영어사전에 기차길 말고, 산길, 들길 이라..
첫 32KM LSD 훈련 주의사항 어제 처음으로 LSD훈련이라는 걸 해 보았습니다. 주 5일 10km 뛴 지 세 달 정도 되었고, 540 혹은 600 페이스입니다.2주 후 32km 대회를 신청 해 놓은 상태고, 대회전 긴 거리를 달려봐야 한다해서, 32km LSD를 혼자 해 보았습니다. 처음 달려보는 장거리였고, 10km와는 또다른 세상이었습니다. 복장 불량 10여년 동안 혼자 짧게 달리다 보니 신발은 항상 5만원짜리 였습니다.최근 자주 달리면서 뒤꿈치 통증으로 괜찮은(제 입장에서는 좀 투자를 한 거죠) 러닝화로 바꾼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스마트워치도 심박수에 관심이 생기면서 최근 차고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복장은,,, 특히 남성 타이즈는 제가 다리가 짧아, 입고 싶지 않더군요.약간 추워서, 약간 기모기가 있는 체육복 바..
천천히 즐겁게 달리기 '아 나가서 운동해야 하는데,,, 오늘은 그냥 쉴까?' 인생 최대 적 게으름과 1시간 동안 힘든 싸움을 하다 '그래,, 그냥 천천히 조금만 달리고 오자' 주섬주섬 옷을 입고, 삼성 헬스앱을 켜고 한발 때는 순간 '첫발부터 힘드네, 숨도 가쁘고' 뛰는 듯 걷는 듯할 즈음, 나를 지나쳐 가는 다른 러너, 그것도 여자분!!! ' 자존심,, 마음을 따라가지 못하는 내 몸!! ' ' 이렇게 천천히 달려서 언제 실력이 늘지? ' 운동장 10바퀴를 처음 달렸을 때, 첫 3km를 한번도 쉬지 않고 달렸을 때, 5km를 또 완주했을 때,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그 거리를 완주했다는 자체만으로 상당히 뿌듯합니다. 하지만, 5km 달리기가 익숙해질 무렵, 30분이 넘었는지? 안으로 들어왔는지? 그렇게 속도 욕심이 생기더군요. ..
"10년 달린 50대 러너가 느끼는 유산소와 무산소의 차이" 유산소 운동은 달리기? 무산소 운동은 근력 운동?아무리 찾아보아도 유산소 무산소 운동 차이와 효과만 이야기할 뿐, 정확히 유산소 운동이 뭔지, 무산소 운동이 뭔지 명확한 개념을 설명한 곳은 없네요. 그래서 오늘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정확한 개념을 말씀드려 볼게요. 우리 몸에 대해 알면 알수록 지금 하고 있는 운동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겠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 유산소 운동 - 말 그대로 산소를 소비하면서 우리 몸을 움직이는 운동입니다. 요건 쉽죠 - 아래 사진과 같이 편안하 운동하는 거죠. 2. 무산소 운동 - 말 그대로 이해하면 산소 없이 운동하는 것인데, "무산소의 그 무"라는 말 때문에 많이 헷갈려하시는 거 같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산소를 사용합니다. - ..
달릴때 높은 심박수 내리는 방법 2 달리기 시작하자마자 심박수가 높게 올라가는 날도 있고(평균 160 bpm때), 한번은 평균 심박수가 144 bpm까지 낮아진 날도 있었습니다. 이전과 변한 건 두 가지 조건이었는데, 전날 인터벌 훈련으로 몸 상태가 피곤했던 거!달리기 전, 관절 부분의 혈관을 팽창한다는 느낌으로 스트레칭을 조금 열심히 했던 거! 관련 내용은 하기 참조하세요 달릴 때 높은 심박수 내리는 방법 (tistory.com) 다음날, '도대체 왜 평균 심박수가 내려간거지?' 궁금해서 달려 보았습니다.찬바람에 짙눈개비가 날리는,, 달리기 싫은 날!!이었죠. I. 달리기 시작 3분 만에 또 168 bpm 달리기 시작 후 정확히 3분만에 심박수가 168 bpm이 되었습니다. 이틀 전에는 1km 628 페이스에 124 bpm이었고, ..
달릴때 높은 심박수 내리는 방법 달리기 시작과 동시에 심박수가 150bpm은 기본이고, 조금 힘들다 싶으면 170bpm까지 단번에 올라갑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달려보았고, 어제는 신기하게 갑자기 심박수가 일반적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두가지 변화요소가 있는데, 어떤것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여기에 공유해 봄니다. I. 달리기 훈련별 심박수 변화 1. 장거리 달리기 후 심박수 변화 1주일 1회만 훈련에 참가하고 나머지 일수는 개인적으로 뛰고 있습니다. 동호회 훈련 때, 총 21 km를 뛰었습니다. 5km는 몸 푸는 조깅,훈련은 12km로 빌디업 주를 했습니다.그리고 나머지는 회복주를 했고,총 평균 549 페이스고 평균 심박수는 161bpm 였습니다. 동호회 훈련 후, 개인적으로 뛰었고, 일 수별로 거리 페이스 심박수를 ..
달리기가 힘든 이유 _ 젖산역치 못해 못해, 천천히 뛸 테니 너 먼저 가! - 왜 같은 속도로 달릴 수 없을까? - 빨리 달리면 왜 힘든 거지? - 저 친구처럼 빨리 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젖산은 뭐고, 역치는 뭐야? 젖산(Lactic Acid), - 제가 알고 있는 심하게 운동한 다음날 근육통을 유발하는 그 물질, 근육통 유발 여부는 별개로, 그 물질 맞습니다. - 김치, 요구르트에 많이 있는 물질로, 근육이 어느 이상 에너지를 필요로 할 때, 글리코겐이라는 당이 저장된 물질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게 되는데, 그 분해과정의 대사산물로 젖산이 발생합니다. 역치(Threshold), - 가끔 귀찮아도 영어 뜻을 찾아보면 더 쉽습니다. 문지방, 한계치 이렇게 나오고, 그냥 한계치로 이해하면 편할 거 같네요. 젖산의 한계치, -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