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중에 (58) 썸네일형 리스트형 45살에 들어간 Start up 회사 그 끝은,,, 정년까지 갈 줄 알았던 회사, 희망을 걸었던 스타트업, 그리고 49세에 마주한 잔혹한 현실. 열심히 한다고 다 잘되는게 아니더군요I. 운좋게11년 다닌 회사에서 정년까지 갈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점점 조여오는 압박감과 부조리에 버티는 날들이 이어지고, 뭐라도 할 게 있으면 바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3개월 넘게 하던 때,오랜 세월 같이 근무했던 부장님께서 투자자를 만나 “Start up 회사에서 같이 일 해보자”는 제안을 했습니다.사표를 제출하고 너무도 힘들었던 공간을 벗어났습니다.그렇게 죽을 거 같은 상황에서 탈출했습니다.II. 희망과 자신감각자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는 예전 동료들한테 같이 일 하자고 제안 하기도 하고,새로운 사무실에 내 책상도 생기고,조직이 꾸려지고 공간이 생기고 해야 할 일을 정하.. 50대 취업 현실 중장년 재취업의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냉혹합니다.40대 때 가능했던 이직도 50세가 되면 연락조차 오지 않는 경우가 많고,재취업 시장의 문은 체력을 요구하는 일자리 위주로 좁아집니다.그래서 더 늦기 전에,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I. 만 나이 49세, 이력서를 올려보면40대 초반, 이력서를 잡코리아·사람인에 올려두면 종종 헤드헌터에게서 연락이 오곤 했습니다.요즘 다시 올려보니 제안 자체가 거의 없고, 간혹 오는 제안을 수락해도 그 다음 연락이 이어지지 않았습니다.결국 20대부터 해 오던 제 Main Job으로의 이직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가장 잘하고, 앞으로도 잘할 수 있고,경력을 인정받으며 비슷한 연봉을 유지하고,해왔던 일이기에 덜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만…40대 초반과 50 초입의 차..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