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면 정년까지 다닐 수 있다는 착각
I. 사라지는 내 삶의 주도권30대까지는 직장 생활이 힘들거나자기 생각과 맞지 않으면 ‘그냥 다른 곳 갈까?’ 선택지가 있습니다.삶의 주도권을 잃지 않고,어느 정도는 유지할 수 있습니다.40에 접어들면, 지금 직장에 머물지,마지막으로 한 번 이직을 할지결정을 해야 합니다. 그 어떤 결정에도‘그냥 다른 곳 갈까?’라는 선택지는 없습니다. 이젠 진급과,회사에서 나의 위치에민감해집니다. 윗사람과의 관계,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신경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45세가 되면, 본인도 알지만윗사람도 압니다. “네가 그 나이에어디 다른 데 갈 데가 있나?” 좋은 분도 있겠지만,그 상황을아주 잘 이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전화,부당하고 말도 안 되는 지시에도 “네, 알겠습니다.” 회사를 떠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