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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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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11년 다닌 회사를 그만 둔 이유 40대가 되면, 회사 일이 힘들어도 쉽게 털어놓지 못합니다.괜히 가족을 불안하게 만들고 싶지 않고,‘이 나이에 그 정도도 못 버티나’ 싶은 생각이 먼저 듭니다.저 역시 그렇게 몇 달을 혼자 버티다가,결국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11년 다닌 회사를 그만둔 이유45살에, 11년 다닌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왜 그만두게 되었는지, 제 이야기를 한번 정리해 보려 합니다.30대에는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으면가끔 와이프에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하지만 40대 중반이 되니,괜히 걱정할까 봐 아무 말도 못 하겠더군요.혼자서 약 3개월을 끙끙 앓았습니다.그 시간이 쌓이다 보니얼굴에도, 행동에도 티가 많이 났던 것 같습니다.결국 참다 못한 와이프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그만두세요. 그렇게 해서 사람이 살겠어요?”대신 조..
우리집은 중산층이라고 할 수 있나? I. 우연히 보게 된 중산층 기준중산층의 기준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30평대 아파트를 빚 없이 소유, 월 급여 500만 원, 2,000cc 이상 자동차 보유(빚 없이), 현금 1억 이상, 해외여행은 1년에 한 번.열심히 살아왔지만 중산층이 되기 어려운 시대. 현실의 중산층 조건과 대기업·중소기업 임금 격차 속 50대의 솔직한 기록입니다.열심히 살아왔지만, 이 기준에 닿지 못하는 이들이 훨씬 많습니다.우리가 체감하는 ‘중산층의 벽’은 생각보다 높습니다.30평대 아파트 소유는 52살에 겨우 달성했습니다.맞벌이로 겨우 대출을 끝냈고, 이제 혼자 자영업을 하며 버티고 있습니다.월 급여는 들쑥날쑥, 자동차는 경차, 현금은 거의 없고, 여행은 작년과 올해 한 번씩 다녀왔지만 이제는 외벌이라 쉽지 않습니다...
45살 사표 제출 후 심정과 주변 반응 45살에 사표를 제출했습니다.그 순간의 결심보다, 그 이후에 찾아온 감정들이 더 복잡,,, 이 글은 사표를 낸 뒤의 심정과,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조용히 기록한 이야기입니다 사직서 제출 전너무 힘들어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에, 이력서를 올려 보았지만, 연락이 오긴 해도 45살에 과연 새로운 조직에 적응할 수 있을까? 두려웠습니다.건설 현장에서 전기 일을 하고 계시는 큰 동서도 만나 일은 어떤지 여쭈어보기도 하고, “제발 사람 스트레스 없는 곳이면 어디든 좋다.”는 심정이었지만, 한 번도 해 보지 않는 일을 한다는 게 자신 없었습니다.억지로 출근하는 날들이 이어지고, 마음이 무거워지니 몸도 좋지 않았습니다.정말 어떻게 될 무렵, 천운인지 시작하는 회사에 입사가 결정되었습니다.사직서 제출과 심정갈 곳이 있다..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도 제자리인 이유 40대 후반이 된 지금, 승진도 어렵고 이직도 막혔습니다. 자영업을 준비하지 않은 과거의 선택이 후회되고, 밀리는 급여 앞에서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중년 직장인이 겪는 현실을 솔직하게 담았습니다.40대 후반, 급여가 밀리기 시작합니다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삶의 방향이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젊은 사장들을 볼 때마다 문득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나는 이 나이 먹도록 무엇을 해온 걸까?”열심히 살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회사 일만큼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했고,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열심히 하면 회사도 나도 잘될 거라 믿었지만, 40대 후반이 되어 마주한 현실은 그 믿음과는 달랐습니다.이제 이직도 쉽지 않습니다. 사업할 자본도 없습니다.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릅니다.“..
45살에 들어간 Start up 회사 그 끝은,,, 정년까지 갈 줄 알았던 회사, 희망을 걸었던 스타트업, 그리고 49세에 마주한 잔혹한 현실. 열심히 한다고 다 잘되는게 아니더군요I. 운좋게11년 다닌 회사에서 정년까지 갈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점점 조여오는 압박감과 부조리에 버티는 날들이 이어지고, 뭐라도 할 게 있으면 바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3개월 넘게 하던 때,오랜 세월 같이 근무했던 부장님께서 투자자를 만나 “Start up 회사에서 같이 일 해보자”는 제안을 했습니다.사표를 제출하고 너무도 힘들었던 공간을 벗어났습니다.그렇게 죽을 거 같은 상황에서 탈출했습니다.II. 희망과 자신감각자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는 예전 동료들한테 같이 일 하자고 제안 하기도 하고,새로운 사무실에 내 책상도 생기고,조직이 꾸려지고 공간이 생기고 해야 할 일을 정하..
50대 취업 현실 중장년 재취업의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냉혹합니다.40대 때 가능했던 이직도 50세가 되면 연락조차 오지 않는 경우가 많고,재취업 시장의 문은 체력을 요구하는 일자리 위주로 좁아집니다.그래서 더 늦기 전에,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I. 만 나이 49세, 이력서를 올려보면40대 초반, 이력서를 잡코리아·사람인에 올려두면 종종 헤드헌터에게서 연락이 오곤 했습니다.요즘 다시 올려보니 제안 자체가 거의 없고, 간혹 오는 제안을 수락해도 그 다음 연락이 이어지지 않았습니다.결국 20대부터 해 오던 제 Main Job으로의 이직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가장 잘하고, 앞으로도 잘할 수 있고,경력을 인정받으며 비슷한 연봉을 유지하고,해왔던 일이기에 덜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만…40대 초반과 50 초입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