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4를 위해 정말 인터벌이 필요할까?"
풀마 4:24 주자가 데이터로 찾아낸 Sub4의 최소 조건. 8,945명 메타분석과 119,452명 Strava 데이터가 말하는 진짜 훈련법은 생각보다 단순했다. 처음 달릴 때는, '에이 내가 어떻게 풀코스를,,, 근데, 달리기를 넘어 마라톤으로 접어들면'Half도 해봤고, 32km 대회도 괜찮았으니, 첫 풀코스는 Sub 4정도 해봐야지'물론 주변에 얘기하진 않지만, 마음속으로는 4시간 완주를 목표로 한다. 그렇게 도전한 첫 풀코스20km까지는 가능할 거라 생각했는데,점점 힘들어지면서, 30km를 넘는 순간, 억지로 페이스를 유지하려 해도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그제서야 남들이 얘기하는,'풀코스 달려봤어? 풀코스는 또 달라' 그 말의 의미를 알게 된다.많은 러너들이 목표로 삼지만, 생각보다 달성하기 ..
안양 삼막사 철탑 달리기 코스
I. 안양 삼막사 철탑 코스 소개중앙 공원에서 시작해서, 안양천을 따라 서울 방향으로 가다, 안양예술공원 방향으로 틀어, 경인교대에 도착합니다. 경인교대 정문을 지나, 계속 직진하면, 삼막사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언덕 코스가 시작됩니다. 주차장부터 삼막사 절까지 끝날 거 같은데 또 언덕이 보이고, 그렇게 몇 번 하다보면 삼막사 절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포기하고 싶지만, 절 왼쪽 방향으로 시멘트로 만들어진 임도가 이어집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시멘트를 밟고 또 밟아도 철탑은 계속 멀게만 보이고,,, 밟기를 포기할 무렵 우리의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중앙공원에서 삼막사 철탑 왕복은 대략 27km, 3시간 코스입니다. 고도는 525meter. 현장의 생생함은 아래 비디오 참조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