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삼막사 철탑 달리기 코스
I. 안양 삼막사 철탑 코스 소개중앙 공원에서 시작해서, 안양천을 따라 서울 방향으로 가다, 안양예술공원 방향으로 틀어, 경인교대에 도착합니다. 경인교대 정문을 지나, 계속 직진하면, 삼막사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언덕 코스가 시작됩니다. 주차장부터 삼막사 절까지 끝날 거 같은데 또 언덕이 보이고, 그렇게 몇 번 하다보면 삼막사 절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포기하고 싶지만, 절 왼쪽 방향으로 시멘트로 만들어진 임도가 이어집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시멘트를 밟고 또 밟아도 철탑은 계속 멀게만 보이고,,, 밟기를 포기할 무렵 우리의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중앙공원에서 삼막사 철탑 왕복은 대략 27km, 3시간 코스입니다. 고도는 525meter. 현장의 생생함은 아래 비디오 참조하세..
언덕, 산악 달리기 훈련 좋은 점 3가지
달리기는 꾸준해도, 성장은 가끔 멈춥니다.그럴 때 언덕은 러너를 한 단계 끌어올립니다.더 강한 근력, 흔들리지 않는 지구력, 부상에 강한 몸.언덕 달리기에서 얻을 수 있는 3가지 좋은 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언덕·산악 달리기 훈련의 3가지 좋은 점 걷기도 힘들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덧 천천히 뛰고 있고,그렇게 5km를 쉬지 않고 달렸다는 뿌듯함도 루틴이 되고,10km를 넘어 “달리기 해요”라는 말이 “아직 초보지만 마라톤 해요”로 바뀔 때쯤,꾸준히 달려도 실력이 늘지 않아, 훈련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산을 뛰어야 하나?근력 보강 운동을 해야 하나?인터벌 훈련을 해야 하나?인터벌은 혼자 하기 너무 힘들고, 근력운동은 쉽게 손이 가지 않더군요.그래서 선택한 것이 언덕·산악 달리기입니다.언덕·산악 달리기..
운동복 땀 냄새 제거 _ 온갖 방법 다 해보고 찾은 정답
달리기 한지 꽤 오대 되었고, 두벌이던 운동복이 다섯벌이 되고, 어느순간부터 운동복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세탁기로 두번을 돌려도,세숫대에 샴푸를 풀어 담가 놓기도 하고, 표백제로 담가 놓기도 하고,섬유유연제를 넣고 다시 세탁기를 돌려 보기도 하고, 입었을 때, 괜찮은 듯 해서 입고 달리면, 5분도 되지 않아 땀이 나면서 그 역한 냄새가 그대로 올라오고, 달리면서 땀 냄새 때문에,, 저도 힘들고,, 사람을 스쳐갈 때마다 민망하기도 하고, 식초하고 뭐 하고 같이 담그면,,, 괜찮다고 하는데, 식초냄새가 너무 싫어서,,,,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땀냄새가 심한 옷은 버렸는데,,, 땀 냄새 제거라는 수많은 글 중, 마지막으로 시도했던 방법을 3년 넘게 해오고 있습니다. 정..
러너 100%가 하는실수 4가지
혼자 달리다 말다 10여 년!! 우연찮게 마라톤 동호회에 들어간지 6개월 차 초보 러너입니다.혼자 달리면서 궁금했던 사항들을 하나 둘 동호회 고수님께 여쭈어 보는 요즘입니다. 최근 자주보는 youtube 짤쌤, 달리는 의사 선생님 영상을 보다 공감되는 내용이라 정리해 봅니다. 초보 러너 100%가 하는 실수 4가지 4가지 모두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 뿐입니다. 첫 번째, 떨쳐버릴 수 없는 유혹,"짧은 기간 내에 거리나 속도를 늘리려는 욕심" 두 번째, 오늘 시간이 없는데,, 바로 달리고 들어가야지!"워밍업과 쿨다운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한 나!!" 세 번째, 그냥 열심히 달리면 되지,,, 뭐가 더 필요해?? "훈련 목표 없이 그냥 내키는 데로 달리는 경향. 그냥 힘들게 달리면 실력이 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