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4를 위해 정말 인터벌이 필요할까?"
풀마 4:24 주자가 데이터로 찾아낸 Sub4의 최소 조건. 8,945명 메타분석과 119,452명 Strava 데이터가 말하는 진짜 훈련법은 생각보다 단순했다. 처음 달릴 때는, '에이 내가 어떻게 풀코스를,,, 근데, 달리기를 넘어 마라톤으로 접어들면'Half도 해봤고, 32km 대회도 괜찮았으니, 첫 풀코스는 Sub 4정도 해봐야지'물론 주변에 얘기하진 않지만, 마음속으로는 4시간 완주를 목표로 한다. 그렇게 도전한 첫 풀코스20km까지는 가능할 거라 생각했는데,점점 힘들어지면서, 30km를 넘는 순간, 억지로 페이스를 유지하려 해도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그제서야 남들이 얘기하는,'풀코스 달려봤어? 풀코스는 또 달라' 그 말의 의미를 알게 된다.많은 러너들이 목표로 삼지만, 생각보다 달성하기 ..
무시했던 보강 운동을 다시 시작한 이유
달릴 시간도 없는데 보강운동까지? 그렇게 무시했던 보강 운동을, 2년간 부상을 반복하고 나서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기록보다, 마일리지보다, 먼저 챙겨야 했던 것에 대한 이야기.무시했던 보강 운동을 다시 시작한 이유I. 달릴 시간도 없는데 보강운동을?1km도 못 달리던 내가 5km를 넘어, 10km 정도 달리게 되면, 그때 '이 정도면 나도 러너 아닌가' 그렇게 느끼는 거 같습니다.이런 저런 영상을 찾아보다, 처음으로 [보강 운동]이라는 용어를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됩니다.'아니, 옷 입고 나가서 10km 달리고 집에 다시 오면 1시간 30분 정도는 훌쩍 가는데, 달리기 말고 보강운동까지?? 달릴 시간도 없는데,,,'그렇게 [달리기 보강 운동]은 내 루틴에서 멀어졌습니다. · · ·II. 부상은 한 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