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18)
달리기 거리 늘릴 때 조심할 사항 I. 20km 가기 전 18km 1. 10km에서 15km 거리 늘릴때총 구간 10km에서 7~8km 구간 전력 질주, 포인트 훈련이 부담스러워질 무렵,달리기 선배님 충고를 듣고, 천천히 즐기면서 속도는 느리지만 거리는 늘려, 15km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하체가 약간 뻐근한거 빼고는 달리만 하더군요.달리기 부담감도 많이 사라지면서, 달리기가 즐거워졌습니다. 천천히 즐겁게 달리기 (tistory.com) 2. 새로운 목표 20km 이렇게 간혹 15km를 달리다보니, 6분 혹은 5분 후반대 나오던 기록이 어느날 약간 힘들긴 했지만,502(15km터 평균 페이스 5분 02초)페이스가 되었습니다.예전에는 5분 2초라는 표현을 썻는데, 마라톤에서는 그냥 502라고 하더군요. 더 많은 마라톤 용어는 하기 참조..
달리기 좋은 점 I. 정신적 스트레스로 어쩔 줄 모를때 1. 50근저리에 퇴사 - 퇴사 전 호기롭던 자신감은 초조함으로 변해갔고, 잠을 설치기 시작하더군요. - 피곤해서 누으면, 이런저런 생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새벽 1시가 3시로 향하고,,, - 어느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그냥 무작정 밖으로 나가 걸었습니다. - 평소 달리기해서, 뛸만도 한데, 그날은 뛸 생각조차 들지 않고, 그냥,, 걸었죠. - 그렇게 아침에 1시간 정도 걸었는데,, 아무 효과가 없더군요. 그냥,, 그 복잡한 마음 그 상태로 집에 들어오고,, 2. 저녁에 다시 뛰다가 - 제 실력으로 10km는 좀 무리인데, 그날 저녁에 무작정 10km로 거리 셋팅을 하고 뛰기 시작했습니다. -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있는 상태에서, 달리기를 시작하니, 몸까지 ..
달리기 러너스 하이 업체 방문했다가, 달리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대표님께서 딱 한번 마라톤 완주할 때, 러너스 하이를 느끼셨다고 하네요. "30km 지점인가? 정말 갑자기, 너무도 기분 좋고, 통증이 있던 발도 편하고, 숨도 가쁘지 않고, 그냥 속도가 나더라고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그런 기분,, 그때, 정신없이 달렸죠. 근데,, 딱 2km 정도 가니,, 죽겠더라고요. 이후부터는 '인생에 딱 한번 완주하고 다시 안 한다.'라는 생각으로 겨우 끝까지 달렸죠. 이후 마라톤은 하지 않아요" 배려심 깊은 와이프 만나, 제가 등산할 때 같이 산에 가주고, 등산에서 달리기로 바꾼 지 얼마 되지 않아, 와이프도 걷기부터 시작해,,, 조금씩 같이 달리다 보니, 어느덧 둘이 천천히 10km를 달리게 되었습니다. "근데, 러너스 하이..
천천히 달려도 속도 올라갈까? 직접 경험 오래 달렸던 분들께서, youtube 영상에서도 간혹 이렇게들 이야기하더군요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달리세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속도가 붙어요" 전 믿지 못하겠더군요. '에이 무슨 말이 돼??? 그냥 천천히 달리는 거에 길들여서,, 그 수준이겠지!!" 서브 3 선배님의 말씀 한참 포인트 훈련으로 속도 욕심을 내고 있을 때 - 5km는 마음만 먹으면 500 페이스로 들어올 수 있고, 10km는 주말 혹은 시간 나는 주중에 가끔 뛰는 정도였습니다. - 그러다 5개월 전부터 한번 뛸 때 10km로 거리를 늘렸고, 한 두 달 정도 돼서, 우연찮게 독한 마음먹고 처음부터 페이스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 50분 안에 들어오더군요. - 10여 년 넘게 혼자 뛰다 말다를 반복한 저였고, '10km 50분은 도..
달리기 5km 10km 거리와 체력 수준 왜 달리나? 오늘은 약 15년 동안 달리다 말다를 반복하면서,, 달리기 거리에 따른 체력 수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0km를 넘기고 나니, 알겠더군요.. " 왜 10km를 루틴으로 해야 하는지,, " 제 달리기 거리 달리기 거리에 따라,, 몸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 말씀드리기 위해, 15년 동안 달리다 말다를 반복한 제 달리기 거리주에 대해 짧게 말씀드립니다. - 처음 얘들 초등학교 운동장 10바퀴 뛰던 게 15년 전이고, - 3km를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리고 나서 풀마라톤 완주한 뿌듯함을 느낀 게,, 운동장 돌기 시작 후 6개월 - 이후 뛰다 말다를 반복하고,, - 10년 정도 지나,, 5km가 루틴이 되었고, 보통 1주일에 3일 혹은 4일 정도 - 13년 차에, 1주일에 4~5일 뛰다 보니, 거리 욕심에, ..
달리기 산악 러닝 효과 달리기 욕심이 생기다 보니, 산을 뛰기도 하네요. 달리기 10km 정도를 어느 정도 힘들지 않게 뛰시는 분들만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잘 뛰지는 못하지만, 이 훈련 있는 날은 갈까? 말까? 를 10번 넘게 고민했습니다. 뛰고 나면 그 뿌듯함이 하루종일 가지만, 자칫 이렇게 힘들게 달리다 달리기를 그만두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오늘은, 안양에서 달리기 적정한 산 코스 그리고 달리면서 생각했던 걸 정리해 보겠습니다. I. 산악러닝이 주는 효과 _ 개인적 생각 - 헬스장에서 근력 보상운동을 해야 하지만,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종아리도, 엉덩이도 뻐근하면서 근력보강운동이 되는 거 같고, - 숨이 턱까지 차 오면서, 심폐기능 향상도 되는 거 같고, - 즉, 달리기 뒷심을 길러주는 운동이 산악구보인 거 ..
처음 해본 언덕 달리기, 10회 완주까지의 멘탈 싸움 아무 준비 없이 32km 첫 LSD를 하고, 이전에 갖고 있던 달리기 자부심은 어느덧 달리기가 무섭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장거리 달리기와 10km 혹은 15km 달리기가 전혀 다름을 알고, [러닝 이코노미] 개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불과 한 달 전의 저처럼, [LSD]와, [러닝 이코노미] 개념을 처음 접한다면 하기 링크 참조하세요. 러닝 이코노미 효율적 달리기 (tistory.com) 간단히, 장거리 달리기에 관여되는 요소를 요약하면 하기와 같습니다. - 하기 - 1. 체중: 달리는데 쓰이는 에너지의 80%는 체중을 버티고, 옮기는 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2. 체형: 상체 비만은 없고, 허벅지는 두껍고, 종아리는 얇고, 발 또한 작고 신발의 무게 가벼워야3. 달리기 경력과 연습량 : 학습을..
러닝 이코노미 효율적 달리기 한 번도 비즈니스석 돈 주고 타본 적 없어서,, 왠지 이 말만 들으면 '낮은 가격??' 영어사전을 보니, 경제성이 있는, 채산이 맞는!! 즉, 우리 몸이 달리기에 얼마큼 최적화되었는지 정도를 산소 소비량으로 수치화 한걸 러닝 이코노미라고 합니다. 달리기에 거리와 속도 욕심이 들 때쯤 궁금해지는 개념입니다. I. 러닝이코노미 _ 궁금해지는 시기가 있습니다1. 달리기 자신감이 무너질 때 5km 달리기에서 10km로 거리를 늘리다 무릎부상으로 한참 고생하고,, 그렇게, 뛰다 말다를 반복 한 3년!!1년 전부터 10km를 가끔 뛰게 되었고, 1시간 7분이, 58분까지 줄어들었습니다. '도대체 10km 50분은 어떻게 뛰는거야? 난,,, 도저히 불가능할 거 같은데,,' 어쩌다 한달 꾸준히 10km를 달리..